반도체 시장이 또 한 번의 변화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낸드플래시 감산을 결정하면서,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데요.
이번 감산은 단순한 생산 축소가 아닌 공정 전환에 따른 ‘자연적 감산’ 방식이기 때문에 더 주목받고 있습니다.
과연, 이번 조치가 반도체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알아보겠습니다!
✅ 낸드플래시 감산, 왜 중요한가?
1. 삼성·SK하이닉스, ‘공정 전환’으로 자연 감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기존의 구공정 라인을 최신 공정으로 전환하는 ‘테크 마이그레이션(Tech Migration)’을 진행 중입니다.
- 삼성전자: 128단 → 176단·238단·286단 전환
- SK하이닉스: 238단 → 321단 양산 준비
공정 전환 기간(약 3개월) 동안 장비 작동이 멈추면서 자연적으로 감산 효과가 발생하는 방식입니다.
2. 단순한 감산이 아니라 ‘생산 효율 극대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선택한 자연 감산은 기존 방식(웨이퍼 투입량 축소)과는 다릅니다.
- 웨이퍼 투입량 감산: 생산 자체를 줄이는 방식
- 자연 감산: 기존 장비를 최신화하면서 불가피하게 생산이 감소
즉, 단순한 생산 축소가 아니라 첨단 공정을 도입해 생산 효율을 극대화하는 전략입니다.
📉 낸드플래시 가격 하락, 감산이 해결책 될까?
반도체 시장은 현재 낸드플래시의 공급 과잉과 수요 둔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 글로벌 경기 침체로 스마트폰·PC 시장 회복이 더디고,
- 기업용 SSD(eSSD) 수요도 IT 투자 둔화로 감소
📉 실제 낸드 가격 하락 추이 (출처: D램익스체인지)
- 2023년 8월: 4.9달러
- 2024년 1월: 2.18달러 (50% 이상 하락)
이처럼 가격 하락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삼성과 SK하이닉스의 감산 조치는 시장 균형을 맞추기 위한 전략적 움직임으로 볼 수 있습니다.
낸드 감산을 결정한 기업
- 삼성전자, SK하이닉스 → 자연 감산 방식
- 마이크론 → 공식적인 감산 선언
업계에서는 상반기까지 낸드 수요 약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으며, 전략적 감산 기조가 유지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 낸드 시장, 반등의 신호탄이 될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첨단 공정 전환을 통한 자연 감산 전략을 택하면서, 반도체 업계는 공급 과잉 문제를
점진적으로 해결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AI·데이터센터 수요 회복이 본격화되지 않으면, 낸드 시장의 반등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반도체 시장의 변곡점이 될 이번 감산 조치! 과연 낸드 시장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계속 지켜봐야겠습니다.
낸드플래시 시장의 최신 동향, 앞으로도 계속 업데이트해 드리겠습니다!
출처 : 출처 : 전자신문 etnews (https://www.etnews.com)
“삼성·하이닉스, 낸드플래시 10% 감산…공정전환으로 10% 자연감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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